[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라는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숭의보건지소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사항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변경 사항을 실무자들이 정확히 숙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따른 핵심 변화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 등 역대 최대 폭의 기준 중위소득 상향 및 생계급여액 상향 ▲26년 만에 시행되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대폭 완화 ▲생계형 차량 등 자동차 재산 환산율 개선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을 위한 근로 및 사업소득 공제 확대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올해는 중위소득 인상 폭이 크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등 큰 변화가 많아 걱정했는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에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행계획 심의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체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구조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안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이영훈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자원을 조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협력 사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간담회는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구 학교밖청소년상담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사례 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기관 간 연계가 시급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과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참여 주체 간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기관 주요 사항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분야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사업비 약 2,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보훈테마활동’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이다. 국가보훈부 사업인 ‘CODE: 815, 별 헤는 밤’은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독립 역사를 배우고 드론 코딩 기술을 익혀 직접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특히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와 연계해 관내 중·고등 연령 청소년들에게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으로 선정된 사업인 ‘모두의 트렌드, 각자의 나다움’은 돌봄 및 문화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트렌드 체험과 그루밍(자기관리) 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퍼스널 컨설팅, 기본 위생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3일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기초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 문해 학습관 운영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디지털, 건강 문해 교육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 일정에 따라 상반기에는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문해 수업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기 활용 및 건강 문해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단체, 활동처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민·관 혼합 운영 20주년 기념행사와 2부 2026년 사업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등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센터 개소 20주년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센터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3원칙 ▲횡단보도 주변 장난 금지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장구 착용 등을 홍보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라며 “운전자들께서도 내 아이가 걷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장려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에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중국어 기초반 ▲심화반 ▲베트남어 생활회화반 ▲중국어 YCT 자격증 대비반을 신설해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이와함께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자 학습을 통한 문해력 강화,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YCT 자격증 대비반은 시험 유형 분석과 모의평가,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중요한 자산”이라며“기초부터 자격증 과정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