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해외를 잠깐 보고 오는 체험보다 외국 또래와 함께 부딪치며 배우는 수업에 더 무게를 싣기 시작했다. 구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국제대면교류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에 나선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학교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해외 자매학교나 협력학교와의 실제 만남을 돕겠다는 것이다.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홈스테이, 공동수업, 팀별 협업 프로젝트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협업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처음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했다. 참여 학교들은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학교와 교류하며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스포츠 친선 경기,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학부모의 큰 호응’이 뒤따랐다. 실제로 동대문구는 지난해 4개월간 46개 학교를 돌며 차담회를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국제 대면 교류 지원은 고교 석식비, 학교 운동부 지원과 함께 현장 평가가 높았던 사업으로 꼽혔다. 그래서 올해는 판을 더 키웠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n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미국 현지시간 3월 12일 美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총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forced labor)과 관련된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USTR은 무역상대국들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는 행위가 부당하거나 차별적인지, 그리고 미국 상업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을 가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국은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 등 60개국이다. USTR은 조사 개시 직후 해당 국가들에 대해 협의를 요청했으며, 우리측도 협의 요청을 접수했다. 이해관계자의 서면의견은 4.15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4.28일(필요시 5.1일까지 연장)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간 미 정부는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 제301조 등을 활용하여 관세조치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온 바, 정부는 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공을 피하기 위한 역대급 배신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이 출격했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을 비롯해 ‘금빛·은빛 질주의 주역’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까지 합류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로 꾸며져, 국위선양 후 돌아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봄 내음 가득한 먹방 힐링 코스가 펼쳐진다.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는 가운데,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치밀한 전략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벌칙공을 떠안고서라도 팀을 이동하는 초강수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신이 더해지며 녹화 현장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과연 벌칙의 굴레에 벗어나 승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과 코미디언 대선배들의 웃음기 가득한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이 레전드 코미디언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허경환을 만나자마자 “요즘 많이 들떠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폭로를 이어가 허경환을 진땀 흘리게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게끔 도와주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로 뭉쳤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흥 유행어 배틀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답게 각자가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태보의 아이콘 조혜련부터,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까지, 특히,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던 김수용은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고 깨어난 위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13일 아침 서울 성북구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주민과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학교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우리동네청결단 등 3,000여 명이 거리 환경정비에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염화칼슘 잔재를 정비했다. 참여 주민들은 뒷골목에 쌓인 쓰레기 더미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물청소 차량과 분진 흡입 차량 11대도 투입돼 동절기 이후 주요 도로 곳곳에 남아 있던 염화칼슘 잔재와 찌든 때를 씻어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청소 현장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대청소를 계기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쾌적한 동네 조성과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이의신청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감정평가사 동행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감동’은 ‘감정평가사’와 ‘동행’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단순한 줄임말을 넘어 ‘선제적 서비스를 통해 구민에게 감동을 안긴다’는 서비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서면·유선 상담의 한계를 넘어 2025년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맞춤 상담이다.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는 성북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견제출 기간(3.18.~4. 6.) 및 이의신청 기간(4.30.~5.29.) 동안 지가조사 담당 공무원 4인과 감정평가사 6인으로 구성된 6개 조 상담반을 편성·운영한다. 상담반은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토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부터 전문 상담, 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현장에서 ▲ 토지특성 확인 및 지가 산정 기준 설명 ▲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