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관계자들과 지역업체 상생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손영필 회장 및 임원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담당자, 공공주택지구(왕숙·진접2)시공사 현장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왕숙신도시 등 관내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주민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임원진들은 △신도시 조성사업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관련 지역민 고용 미이행 문제 △저임금 구조 및 지역 고용 기반 약화 △임금 직접지급 제도 현실화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LH 관계자는 “제도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시의회와 고용서비스협회에서 요청하신 관내 인력 및 장비 사용,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무비 직접지급 문제 등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다방면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산정약용 정신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안보 분야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약용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군이 함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 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다산정약용함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함이라는 전국적 상징 플랫폼인 점에 주목해,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군은 시민과 장병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필승해군’이라는 이미지를 활착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구본철 다산정약용함 함장을 비롯해 시와 해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다산 브랜드 자산 공동 활용 △민·군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해양·안보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된다. 해군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정약용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 철학 특강 △궁집·정약용펀그라운드 탐방 △전통 다도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문화환경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순회하는 전문 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작은도서관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회사서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는 1월 중으로 순회사서 채용을 완료하고 2월 초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를 종합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문 사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플래너즈’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원들은 1년 동안 시정 홍보, 지역 행사 추진,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번 16기로 선발된 단원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및 행사 기획 추진 △지역사회 아동 멘토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업 능력 향상, 진로 탐색과 사회 참여 역량 등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단원들에게는 우수 상장 수여는 물론, 기획‧홍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강좌 수강 기회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플래너즈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이하 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2025년도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의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7개 시군 의회와 특수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정기총회 참석해 노인복지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및 정현미 의원,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전한욱 회장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 내빈소개, 축사, 표창장 수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함과 따뜻한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하루를 지키고, 가족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간과 마음, 체력이 절실히 필요한 장기요양 현장을 늘 묵묵히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남양주의 돌봄은 더 안전해지고 촘촘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조례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기관 운영과 종사자 처우,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확실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