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하여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 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면·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AIST 주도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연구 협력 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그리고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에서는 KAIST 최명재 교수가 ‘충북도- KAIST 창업원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KAIST 김대수 교수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구상을 발표했다. KAIST 출신 창업기업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염색샴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폴리페놀팩토리의 이해신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며, 액트노바 김대건 대표와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도 각각 창업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4월부터 시작되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편성에 앞서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 최재용 부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날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면담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국적 거점 조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식품과 문화가 결합한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등 식품산업 분야 주요 사업도 적극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해당 사업은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장기 민원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부처 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 예산 편성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과 협력해 예산 확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우창 의원(검단동, 마전동, 당하동, 불로대곡동)이 대표발의한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근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과 관련해 학교와 개발업체 간 협약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일조권 및 통학로 안전 등 교육환경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창신초등학교 인근 주택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의 이행 전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로, 협약 체결 경위와 이행 현황 등 교육환경 관련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표 발의자인 심우창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은 소상공인들이 창업 초기에 인허가 절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수혜자 현황 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초기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10만 원 이내, 행정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에는 4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50개 업체이며,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업 수행은 센터가 담당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의 순서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인허가 절차 비용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는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장애인쉼터가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은 족욕기와 사지 압박 마사지기 등으로 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원 물품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 윤기상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이사장은 “쉼터를 찾은 학대 피해 장애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문기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센터장은 “쉼터 이용 장애인들의 특성상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어 족욕기, 마사지기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보았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