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모가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모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여 취약계층 45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떡국떡, 사골육수, 김치만두, 잡채, 나박김치) 따뜻한 덕담과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골을 후원받아 정성스럽게 끓여 사골육수를 만들었으며, 떡국떡은 모가농협에서 후원을 받아 제공했다. 김치만두 또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설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듬뿍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한 끼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박정병 모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2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활동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물김치, 소불고기, 전 3종(육전·삼색전·호박전) 등을 직접 정성껏 조리했으며, 사골국과 떡국떡, 만두도 함께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은 2월 12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징검다리봉사단은 매주 밑반찬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에는 특별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숙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또 한 번 전국 최초 입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며,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무상 배부’ 차원의 접근을 넘어, 제적·폐기 도서를 ‘재활용 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는 단순 행정 개선이 아닌, 공공자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도화한 선도적 입법으로 평가된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되어 포장재로만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의 조직 결속을 다지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재향군인회 강명원 회장, 안보보훈단체장, 3901부대 1대대장, 지역동대장, 이천시향군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이상욱 회장은 재임 동안에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임 박성만 회장은 앞으로 이천시 재향군인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안보의식 함양과 회원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시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상욱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박성만 신임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와 이천시를 지켜오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율면 이웃사랑봉사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에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사대원들은 정성껏 사골국, 잡채, 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오랜 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사골국과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다양한 전을 준비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율면 이웃사랑봉사대 이경숙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반찬 봉사 활동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복지자원 연계와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맞아 에스제이팜과 함께 샐러드 채소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포동에 위치한 자동화 스마트팜 ‘에스제이팜(SJ FARM)’은 신선하게 재배한 샐러드 야채 100박스(금 13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솨라트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 4곳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철 에스제이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 따뜻한 나눔으로 동참해 주신 에스제이팜에 깊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12일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의원들은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고,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에 온기를 더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함과 건의 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나눔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관·군·경 협력에 기반한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고,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등을 통해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관내 12개 부대에 총 1,187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준 군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장병들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