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이 6일 전남도청 구내식당에 토란을 이용한 음식과 디저트를 제공하고, 토란 가공제품 전시·홍보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곡성 토란’을 이용해 만든 토란탕과 토란표고버섯탕수육, 토란만주, 토란떡파이와 전남10대 브랜드쌀인 백세미로 갓 지은 밥을 전남도 공무원과 관계자에게 선보였고, 구내식당 한편에 토란 막걸리와 토란 픽미칩, 토란 국수, 토란떡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전시·홍보해 ‘곡성 토란’의 다양한 맛을 알렸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토란이 명절 음식이라는 고정관념과 젊은층에게는 다소 생소한 작물로 여겨지고 있어,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의 맛을 MZ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업단’에서는 ‘곡성 토란’홍보를 위해 4월부터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서 토란빵 판매와 체험장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란 알아가기’ 캠페인과 지역 축제와 연계한 ‘토란 음식 페스티벌’, 토란 전문 음식점 인증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해 ‘곡성 토란’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난 5일, 아열대성 작물인 만감류 ‘천혜향’을 재배해 첫 출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곡성 천혜향’을 첫 출하하게 됐으며, 당도 15Brix,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과수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천혜향과 레드향 등 총 2종의 만감류 특화단지 2.8ha를 조성했고, 올해도 만감류 0.7ha 단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고품질 만감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제주도 만감류 농업 마이스터를 초빙, 현장 컨설팅을 8회에 걸쳐 진행했고 만감류 선진지 견학 6회, 사업 추진 협의회 13회 등을 추진해 전문가를 통한 기술 노하우를 교육하는 등 지역의 재배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난 3~4년간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도입한 만감류 재배가 곡성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앞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일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등을 위해 `2025년도 지방소멸 대응기금 발굴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전 실과소원장 등 24명이 참석“주거환경개선”“경제”“생활인구 증대”“문화”“의료”등 5개분야 170억 규모 14건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군에서는 실과별로 발굴한 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22~24년도 기금 사업과 연계해 인구 유입에 가시적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 선정할 계획으로 이후 2월 중 곡성군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민관산학 실무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2025년도 투자계획에 최종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철 군수는 “우리 군이 청년과 농촌유학 등의 인구 유입으로 보다 젊고 활력있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사업 발굴에 전 실과가 협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기초계정 112억 원을 확보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2025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이상철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국도비확보 사업 추진상황 및 정부에산 순기에 맞춘 추진전략을 중점적의로 논의했다. 논의된 국도비사업은 58건(신규사업 35건, 계속사업 23건)으로 총사업비 4,013억이다. 건의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석곡 반구정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150억원) ▲곡성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재활용품 선별시설 조성사업(333억원) ▲석곡 연반․당월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100억원)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사업(198억원) 등이다. 또한 ▲곡성군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365억원) ▲곡성군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 사업(108억원) ▲곡성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174억원) ▲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신설사업(250억원) 등의 계속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철 군수는 "곡성의 100년 대계와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인‘곡성몰’이 1월 한 달 동안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새해부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장해 전라남도 내에서 온라인 쇼핑몰 도입은 늦은 편이었지만 현재 97개 업체 382개 품목이 입점, 지금까지 누적 매출 4억 2천만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최대 20만 원을 할인해 주는‘갑진쿠폰, 곡성몰이 새해인사 드립니다’기획전과 리뷰이벤트, 무료배송 서비스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설 명절을 맞아‘다시 돌아온 설맞이 갑진쿠폰’기획전을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달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고 신규 회원과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해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등 곡성몰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분기별로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교육을 실시해 곡성몰 입점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해 오고 있다. 특히, 곡성몰 입점과 마케팅에 있어 별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월 1일 삼기면 월경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월경마을은 주변에 병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으로, 순천의료원과 곡성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와 조기치매 검진 등을 실시했고, 주민 40여 명이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 의과진료는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초음파, 심전도 검사지원과 건강상담을, 한의과 진료는 침, 뜸, 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를 했고, 치과진료는 구강검진과 틀니 관리 요령 등 의료 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조기치매검진과 금연예방교육, 독감예방, 한파대비수칙,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예방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대형버스에 최신 의료장비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클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방클린업 지원사업’은 일반음식점의 환기시설과 가스레인지, 바닥, 벽면 청소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업소별 최대 100만 원까지, 사업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곡성군에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하고, 6개월 이상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영업주로, 해당 사업에 참를 희망할 경우 오는 2월 8일까지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지조사를 실시, 음식점 위생 등급과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지정 업소 여부, 기름 사용이 많은 중식과 한식 업종 등 평가항목을 심사하고,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업소는 전문 청소용역업체에 직접 의뢰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본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위생관리를 위한 맞춤형 주방 컨설팅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본 사업에 22개 업소에서 참여해 업소별 맞춤형 위생관리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2월 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지역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과 전문건설업역의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이후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가 폐지돼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상호 업무 영역 진출이 가능해지면서, 곡성군은 전문입찰시장의 어려움을 실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계약자 관리방식의 공동도급 계약’을 적극 추진해 왔고, 지난해 총 64억 원을 발주해 지역건설업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지역의 건설업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저가·불법 하도급 근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수평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가 지난 1월 3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380kg(1,900인분)을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기탁 한 돼지고기는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와 소외된 이웃 155세대,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된다. 이화섭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에 작게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지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번 설에도 변함없이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실천해주신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받은 한돈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아동센터로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2024년 상반기 국악교실’에 참여하는 13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2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26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옥과면에 위치한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장구와 농악,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대금, 해금 등 8개 분야 11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민들에게 다채롭고 재미있는 전문 국악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지난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했는데 20대부터 80대까지 13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많은 지역민들께서 국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26주 간 전문 강사님들의 지도로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국악전수관’은 ‘국악교실’과 함께 곡성의 국악 명인을 조명하는 ‘곡성 국악 한마당’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어린이 국악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국악전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