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지원대수는 약 50대이며, 차종별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저공해조치신청–DPF)을 통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고, 신청기간 내 신청 건만 접수된다. 지원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순으로 우선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기후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을 담은 2024년 '한눈에 보는 목포시 출산지원사업'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했다. 안내 책자는 ▲사전 임신 건강관리 준비 ▲난임지원 ▲출산준비 ▲영유아 지원 등 33개 지원사업을 담은 종합 안내서로 사업의 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 대상자별 지원사업을 상세히 수록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손쉽게 목포시 보건소 누리집에 접근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및 하당보건지소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한곳에 모아 정리한 안내서인 만큼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자녀가 있는 모든 시민에게도 활용도가 큰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책자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목포시를 만들기 위해 저출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19일, 목포시민의 초미의 관심사인 안건들을 의결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일반 부의안건’ 8건과 ‘2024년 목포시 추가 경정 예산안’ 등 총9건의 안건을 예비심사‧의결했다. 심사 안건 중 ‘주민청구조례안’과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등은 향후 목포 발전과 시민 복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기에 상임위 예비 심사는 매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회의는 밤 9시를 넘어선 시간까지 진행됐으며, 기나긴 심사숙고 끝에 일반 부의안건 8건은 모두 가결됐으며, 추경 예산안은 일부 삭감됐다. 가결 안건 중, '목포시 공영버스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써 시민이 직접 발안한 주민조례에 담긴 시민을 뜻을 받아들인다”라고 했으며,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은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동의안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계약 지연으로 인해 야기될 수도 있는 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박용식(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 의원이 대표발의한‘목포시 산림교육 및 유아 숲 체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제3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목포시가 산림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고 목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산림교육종합계획의 수립·시행 △ 산림교육프로그램의 개발·보급 △ 유아숲 체험원의 조성·운영 △ 민간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용식 의원은 “목포의 경우 타 도시에 비해 도시면적과 산림면적이 적어 산림보존 및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제정한 조례를 통해 목포시 산림교육이 구체적이고 체계화되어 목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또한, 가장 중요한 미래세대들이 자연의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산림보존의 중요성과 생태 감수성을 높여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연동복지기동대는 지난 19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고령 및 노환으로 집안 정리를 하지 못해 곳곳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방치한 상태로, 악취와 해충이 번식하는 등 매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했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의기투합해 트럭(1톤) 1대 분량의 생활쓰레기와 오물들을 치운 뒤, 집안 곳곳의 묵은 때를 닦아내고 꼼꼼하게 소독한 뒤 마무리해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대상자를 발굴한 주미심 기동대원은 “어르신 세대를 대원의 손길로 깨끗하게 청소해 너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미선 연동장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주시는 연동복지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집 청소로 어르신의 일상생활이 건강하게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2024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고,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와 지역민의 독서 ․ 독후활동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프로그램',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강좌'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프로그램-함께 읽자! 함께 해보자!'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문강사를 파견,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주제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강좌-동화로 쓰는 남도이야기'는 동화‘붉은 보자기’,‘옥단이 찾아 꼴목꼴목’을 쓴 윤소희 작가를 초빙해 주부들이 우리 남도지역을 소재로 한 동화 쓰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강좌-동화로 쓰는 남도이야기'참가 신청은 20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사용을 권장하고 지하수보다 위생적으로 안전한 수돗물 마시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의 저수조(물탱크)에 대한 2024년 상반기 청소를 안내했다. 저수조(물탱크) 청소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법적대상 공동주택과 건축물은 370개소이다. 저수조는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해야 하는데, 상반기 청소는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류가 증식하는 시점을 감안해 최적기인 3월~6월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저수조 청소대상 공동주택 및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수도시설의 위생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환경보전협회에서 실시하는 8시간의 집합교육 또는 인터넷 교육(사이버)을 받아야 한다. 시는 저수조(물탱크) 청소 및 수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해당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백동규의원(신흥·부흥·부주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7회 임시회 기획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질병관리청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향상,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율 개선, 흡연과 음주, 비만율 건강지표는 악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지역 간 건강지표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소멸과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기반 시설 확보, 각종 복지정책 만큼이나 시민의 건강 상태 역시 도시 경쟁력이 되고 있어 사전 질병 예방과 관리 등 시민의 건강증진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에 '목포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조례'를 통해 목포시민의 사전질병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사업의 체계적 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사업에 따른 건강증진 정책은 물론 동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 및 사전예방적 건강증진 활동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적 건강공동체 환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 보건소는 초등학생의 구강건강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및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보건소, 치과의사협회, 치과 병‧의원, 초등학교가 협력해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에게 충치 예방 및 초기 치료를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포내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중 저소득층 아동에게 연 10만원, 4학년에게는 연 4만원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앞서 시는 목포내 치과 의료기관 33개소에 사업 참여 신청을 받고 초등학교 33개소, 지역아동센터 41개소 등에 안내문을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초등학생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아건강 향상과 구강질환 예방으로 평생 구강건강관리 기틀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일·가정 양립 및 가족가치 확산 ▲취약계층 가족지원 사업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등이다. 단 일회성·전시행사 성격의 사업, 이벤트성 사업 등은 지원 제외한다. 사업규모는 총 3,000만원이며, 사업당 지원 한도는 5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구현 활동 등을 펼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단체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19일부터 4월 8일까지 목포시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금의 사용목적,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검토해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단체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4월중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역량있는 법인 및 단체가 참여하여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