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균호 의원을 대표로'공공부문 고용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균호 의원은 “퇴직금 미지급을 위한 1년 미만의 계약과 정규직 전환 의무 회피를 위한 2년 미만의 계약 등이 민간 영역을 넘어 공공부문에서도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의원은 “공공부문에서도 상시 업무의 단기 계약의 반복, 퇴직급여 미지급 등 불합리한 임금 격차가 구조화되고 있는 것은 공공 영역의 신뢰도와 도덕성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공공부문은 법과 제도의 취지를 가장 먼저, 가장 엄격하게 준수해야 할 영역이며, 고용 안정과 노동 존중의 기준을 사회 전반에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 퇴직 급여 및 정규직 전환 회피 목적의 단기‧반복적인 고용 계약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 공공부문 고용 정상화를 위한 공통의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리‧감독 체계 구축 ▲ 노동 권리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관련 제도와 예산‧인력 운영 기준의 종합적인 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천동 시민아파트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역량 결집'을 요청했다. 임성화 의원은 “광천동 ‘시민아파트 일부 존치’라는 전향적 결정에 대해 상생의 길을 열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기기로 했다’는 결정이 ‘곧 역사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임의원은 “서구의 중요한 5.18의 역사적 공간으로서 영구적으로 그 가치를 확대하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사적지 지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라며 “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5.18 사적지 제31호’의 지정을 위해 서구의 모든 역량을 쏟아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관련하여 3가지 핵심 과제로▲ ‘시민아파트의’ ‘5.18 사적지 지정‧심의 절차’ 즉각적 착수 ▲ ‘소년버스’ 정거 및 순례 등 시민아파트를 ‘소년의 길’의 서부권 거점으로 편입 ▲ ‘지속가능한 상생 가이드라인’ 마련하여 관리 주체의 공공화 및 정비계획의 유연한 적용을 강조했다. 끝으로 “오월의 숨결이 박힌 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2025년도 4분기 정례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선 구민 27명과 공무원 11명을 선정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색소포니스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패 수여, 축하 인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곡성중앙초등학교와 지산중학교 학생 7명에게 최우수상(3명), 우수상(2명), 장려상(2명) 상장이 수여됐다. 최무송 의장은 “항상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구의회도 수상자 여러분들의 땀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건의안 등 총 24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12건은 원안 가결, 7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5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경은 기정액 대비 601억 원 증가한 총 1조 3,150억 원 규모로 심사 과정에서 예산 적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주민자치과 고향사랑기금 사회주택조성사업(2,7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어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은 총 1조 651억 원으로, 당초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사업비 약 9,010만 원이 삭감 조정됐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일곡동입구입체간판설치(2,000만원) ▴관광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사상 첫 여성 의장이 이끈 후반기 2년 차인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눈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진심 의회’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전국 최다 7년 연속 우수조례 등 수상’으로 압도적 입법 역량 입증 - 광주시의회는 2025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입법 역량을 입증하며 대외적인 평가를 휩쓸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243개 의회 중 가장 많은 횟수인 ‘7년 연속 우수조례 등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아울러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21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선정’에서도 최우수상·특별상을 수상하며, 광주광역시의회의 우수한 입법 역량을 재확인했다. - 나아가, 2025년 2월부터 입법평가위원회를 본격 운영하여 조례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중앙 협력 플랫폼 구축·AI 특위 출범으로 정책 실행력 강화 -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역 농업농촌이 변화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기업과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20일 담양 전남도립대 학생문화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호남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한 광주형 농업농촌 프로그램 발굴”을 강조했다. 이날 홍기월 의원은 ‘농업농촌 프로그램과 정주 유인 방안 연구’ 주제에서 토론 좌장을 맡아 농업농촌의 유지와 성장을 위한 마을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홍 의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는 일과 주거, 마을공동체 간 화합, 지속적인 소득원 창출 등이 필수요건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책과 사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농업농촌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 실천과제로, 1:1 맞춤형 컨설팅과 정주 인센티브 강화, 마을공동체 간 화합 프로그램 확대, 주민주도 마을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광주형 농업농촌 프로그램으로 ‘농촌 먼저 살아보기’, ‘일과 일상이 즐거운 워케이션(Wo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 2 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전시·예술 정책이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기반 강화를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2025년 북구아트페스티벌 현장에서 예산 부족으로 작품이 요구하는 최적의 전시 환경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작가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들었다”며 “전시 사업에서 예산은 선택이 아니라, 작품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기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 앞 ‘펀펀한 아트박스’처럼 유동 인구가 제한적인 곳은 작품과 시민이 만날 기회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무엇을 전시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디에 전시할 것인가’에 대한 입지 전략까지 포함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짧지만 밀도 있는 기획전과 시즌별 테마 전환을 통해 공간은 작아도 늘 변화하는 전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예산의 안정적 확보 ▴소장 작품을 활용한 몰입형·집중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밀집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신용동의 안전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 정재성 의원은 “지난 11월 신용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중학생 강도상해 사건은 학교폭력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신용동의 청소년(10~19세) 인구는 4,446명으로 북구 1위이며, 관내 평균(1,463명)의 3배에 달하는 학생 밀집 지역이다”며 “반면, 신용동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29개소 77대에 불과해 광주 96개 행정동 중 개소 수로는 67위, 수량으로는 74위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근 수완동(350대)이나 일곡동(123대)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정작 학생을 지키는 눈은 가장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CCTV가 만능은 아니지만 순찰 강화, 예방 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정부·광주광역시·전라남도·무안군이 참여한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에서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에 공식 합의한 데 대해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산구의회는 19일 공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대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수십 년간 지역 갈등과 답보 상태로 이어져 온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합의”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합의는 장기간 지속돼 온 주민 소음 피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자, 광주와 서남권의 균형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광산구 주민들은 그동안 소음과 안전 문제로 일상적인 피해를 겪어 와, 이번 합의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합의 과정에서 국가가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아 지자체 간 의견 조정과 상생의 길을 모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발전하고, KTX 호남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19일 열린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301회 광산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일반안 18건, 동의안 3건, 건의안 3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먼저, 광산구의 내년도 본예산은 당초 예산안 1조 161억 원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통해 ‘의원국외출장(전액 삭감)’ 등 9개 사업에 9억 원이 감액 조정되어 1조 152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강한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구민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들에 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으로는 윤혜영 의원이 ‘광산구 생활문화센터 운영 개선’을 촉구하고, 한윤희 의원이 ‘영광 한빛 1·2호기 설계수명 종료’에 따른 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