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담당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시정 전반의 책임 있는 마무리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추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 달라"며 "형식적인 완료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봄꽃 식재를 미리 잘 준비해 달라"며 "신흥공원 등 도심 곳곳에 마련한 공원들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꽃밭을 정성껏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올해 추진하는 치킨벨트 사업에 익산시가 손을 들고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5일 정책 점검차 익산을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치킨벨트' 조성 사업과 관련, 익산시를 모델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K-미식벨트를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중 '치킨벨트'를 포함한 미식벨트 신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건의는 익산시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킨벨트 지정의 선제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정 시장은 이날 송 장관에게 "익산은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인 하림 본사가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육부터 가공, 유통, 물류에 이르기까지 닭고기 산업의 전 과정이 한 도시 안에서 완결되는 전국 유일의 산업 생태계를 갖춘 곳"이라며 익산이 정부 치킨벨트 구상의 '베이스캠프'가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 치킨벨트 사업에서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명소와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화'를 핵심으로 내세운 만큼, 익산시가 이미 민간 참여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가 15일 익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 여성농업인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모두 전북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진체계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복지·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이 농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와 지역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 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1년 이상 방치된 농촌지역의 빈집과 도시지역의 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정비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붕구조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최대 400만 원, 기타 지붕 빈집은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빈집정비사업은 청소자원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연계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 대지 내 본채와 부속동을 각각 중복 신청하거나 다른 지원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이전에 철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부지도 사업에서 제외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각계 인사를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향후에도 익산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을 행정, 치안, 복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익산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다. 박성수 전 익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용규 전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 △김기범 전 국민연금공단 익산군산지사장 △안경호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전현철 전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 △김건중 전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장 △박민철 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장 △김종탁 7공수특전여단장 등 총 8명이 명단에 올랐다. 시는 이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익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함께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명예시민에게는 △공공체육시설 및 관광시설 할인 △시정 소식지 및 홍보물 제공 △연하장 발송 △시 주관 문화행사 및 기념식 초청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 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행위 근절에 나섰다. 시는 15일부터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연말까지 체계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321개소와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분야별 점검을 하나로 묶은 합동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여러 차례 나뉘어 진행되던 개별 점검을 한 번에 실시해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방지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방류 등 부적정 처리행위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여부 △운영일지 기록·보존 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대기) △인허가 사항 일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한다. 다만 오염물질 무단 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조업정지나 폐쇄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식으로 관광경제를 이끄는 도시' 기반을 본격 다져가고 있다. 시는 13일 '외식업소 경영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한국외식창업교육원과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표 맛집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 변화와 매출 증대를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대물림 맛집과 향토음식점 등 지역 인증 음식점 6개소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한 달간 외식 경영, 위생, 서비스, 메뉴,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의 집중 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조리·매장 동선, 고객 응대, 신메뉴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략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업소별로 맞춤형 해법이 제시됐다. 외식경영 전문가, 서비스 코치, 셰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드림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업소의 변화 사례와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고,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상호 네트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1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시군 순회 방문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민생 현장을 함께 살피며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익산시청을 찾아 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이날 △한반도 KTX 신설 관련 전라선 고속화 사업 역량 집중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지원 확대 △전주권 광역철도 구축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익산 건립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는 교통 접근성 개선과 원도심 회복, 산업재해 대응 기반 확충 등 익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사안들이다. 특히 시는 전북 교통의 요충지이자 국가식품산업 중심지인 익산의 위상을 강조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 현장을 살피고,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진로 지원에 나섰다. 시는 12일 익산청년시청에서 '2026년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겨울방학 행정인턴에는 총 57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152명이 최종 선발됐다. 대학생들은 시청 각 부서와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행정인턴 사업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시정과 공공·유관기관의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겨울·여름방학에도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해 총 294명이 참여했으며, 행정 이해도 향상과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겨울방학 사업 역시 더욱 내실 있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지훈련프로그램 '기억의 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영역별 훈련과 함께 수공예, 신체활동, 미술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9일부터 주 1~2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과 세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를 돕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