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995년 이후 독립유공자 사료 발굴을 통해 정부 주도의 포상이 확대되면서 훈장은 서훈됐으나 후손에게 전수되지 못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후손을 발굴하여 정당한 예우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미전수 독립유공자의 경우 제적부 확인이 어려워 후손 찾기에 한계가 있고, 후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신속한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일부 후손들은 선대의 독립유공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영광군에는 현재 총 12명의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상자는 ▲김창욱(의병, 애국장) ▲노연숙(의병, 애족장) ▲박명서(3·1운동, 대통령표창) ▲서용섭(의병, 애족장) ▲신애숙(학생운동, 대통령표창) ▲양태환(3·1운동, 애국장) ▲이범진(의병, 애국장) ▲이성숙(의병, 애족장) ▲임장택(의병, 애국장) ▲정상섭(의병, 애국장) ▲조구현(3·1운동, 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광군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등 6개소에서 ‘제21회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배드민턴 동호인 1,6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참가자의 연령과 급수에 따라 나눠 진행되며, 성적에 따라 승급 점수가 부여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남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동호인 간 친선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남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영광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요강과 참가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BKPLAY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영광군 실내수영장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는 식품위생 현장을 점검·감시함으로써 식품안전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현장 대응 요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위생 점검 시 필수 확인 사항 ▲업소별 점검 절차 및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위생 민원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대응 방법 등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감시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실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점검 기준의 일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스포츠산업단장은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내 공원,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에 범죄 노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태양광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설치 위치는 영광생활체육공원, 불갑사 관광지, 백수해안도로 일원 등 관내 관광지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총 49개이며 태양광LED 조명을 적용하여 낮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점등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어두운 밤길에도 도로명과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심리적인 안심 효과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 강화와 편리한 위치 찾기를 위해 태양광LED 주소정보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 건물 또는 시설 등에 설치되어 있는 주소정보시설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2개소를 방문해'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서 작성과 접수를 지원해 총 2개소 51명의 장애인에 대한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군은 지급 이후에도 사용의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8일 영광읍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영광군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함께 지역 상가를 찾아 ‘우수자원봉사 마일리지 할인 가맹점’ 참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상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고유가 시대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최근 2년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군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가맹점 모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 마일리지 할인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상점은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사거리 앞 일원에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자원안보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여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와 같은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1. 고유가 시대 선제적 대응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전 세계적으로 교통·물류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중교통 운영비용 상승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광군의 선도적인 전기버스 도입 지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3년 6대, 2024년 9대, 2025년 10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지원하여 농어촌버스 총 33대 중 25대인 버스 75%를 전기버스로 교체 완료했다. 연말까지 나머지 8대도 전기차로 전환하여 전기버스 100% 달성으로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차량 교체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경과 의미 (1) 고유가 시대의 비용 절감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농어촌버스 운영비용 증가로 직결되지만 전기버스는 연료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농어촌버스 1대당 연간 경유와 전기 충전비용의 차이는 약 3,000만 원으로 25대 기준 약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군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이 4월 10일 개최됐다. 이번 결단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군 선수단은 총 370명 전 종목에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리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