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국내 육성 배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확산과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나주시가 전정 기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우리품종 나주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국내 육성 신품종 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정 기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육성 기술교육’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2026년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교육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하며 국내 육성 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전정작업반 회원 등 전정 기술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협이 협력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최진호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금천산포 농업인상담소장을 비롯해 유재문 전 나주배원예농협 단장, 최장전 전남대학교 동양배연구소 특별연구관 등 배 재배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우리품종 전정 이론 교육 4회, 국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더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한다.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월 발행한 65억 원을 시작으로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는 110억 원, 3월에는 85억 원을 발행해 1분기 동안 총 260억 원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집중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는 설 명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및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판매를 추진한다. 이번 할인은 구매 시 즉시 적용되는 11% 선할인과 사용 시 결제금액의 4%를 적립해 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어 3월에도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을 11%로 유지해 명절 이후까지 소비 촉진 효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모바일 및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난해 4분기부터 조기 소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구매 시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농업인상담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금천면에서 금천면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와 연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운영과 스마트농업 정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가 14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입한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서는 전자칠판을 통해 ‘농업e지’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농업 정책 정보와 교육 자료, 영농 기술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했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주시가 2026년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민간 영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단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문화예술 사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 활동 실적을 보유해야 하며 활동 실적은 개인이 아닌 단체 명의로 수행한 사업만 인정된다. 다만 대표자나 관리인이 없는 단체, 단순 친목 단체,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관계 법령이나 규정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체별로 최대 3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장애인 또는 청년(18~45세)으로 구성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각종 증빙자료, 사업계획서 등을 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상기후로 인한 벼 병해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재난지원금과 금융 지원을 병행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상이 겹치며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2억 6천만 원을 지난 16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한 결과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1.7%에 해당하는 1305ha, 1192 농가에서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원은 피해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으로 병해 피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접 지원금과 함께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피해 면적에 따라 농작물 피해 재해대책 경영자금 융자(연리 1.8%)를 지원하고 농가 단위 피해율이 30% 이상일 경우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을 1년간 적용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병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예로부터 호남의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대한민국 농업의 근간을 이루어 왔다. 민선 8기 나주시는 전통 농업을 넘어 농생명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생산 중심 농정에서 벗어나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혁신, 수출 확대, 농업인 소득안전망 구축,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아우르는 종합 농정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나주 농업은 ‘잘 팔리는 농산물’, ‘지속 가능한 농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나주시 농생명 산업 분야의 올해 핵심 정책 비전과 주요 사업을 집중 조명한다. 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판로 개척·수출 활성화 나주시는 농업 경쟁력의 핵심을 ‘브랜드’와 ‘시장 확대’에 두고 농축산물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는 2026년 1월 16일, 나주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회장 나병곤, 선금숙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취임회장 김용준, 장숙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회장 나병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시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김용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용소방대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고 청년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나주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임순호)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매개로 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학과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운영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2년 680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791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간 반등이 아닌 연속적인 증가는 나주시의 임신, 출산, 보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지역은 6곳에 불과하며 이 중 나주시는 도내 5개 시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성과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임신부 수도 늘고 있으며 2025년 나주시 등록 임신부 수는 843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63명이 증가해 향후 출생 증가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합계출산율도 2023년 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 과정을 ‘시즌1’으로 본다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부지 조성, 행정 절차를 본격화하는 현재 단계는 ‘시즌2’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2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하며 인공태양 전담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남도 또한 지난 12일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고 해당 TF팀장에는 나주시 소속 5급 사무관이 파견됐다. 기존에 파견된 직원과 함께 전남도와 나주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며 이는 시즌2 추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