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 김태진 의원은 27일 열린 제339회 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공수영장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 불편 해소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요청했다. 먼저 수영장 운영과 관련해 “개장 시간과 이용 절차로 인한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교육문화회관 일부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낮아 수강생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며 “질적 개선 없이는 이용률 회복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기관 수영장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은 만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공공수영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민원 주체인 시교육청과 서구청이 협업해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주민 삶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인 만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서구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윤정민 의원이 27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12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며, 공동돌봄 중심의 ‘촘촘한 돌봄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윤 의원은 최근 출생아 수 증가와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지표의 긍정적 변화를 언급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지표의 개선은 시작에 불과하다.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생애 초기부터 아동 성장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형 산후조리원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확충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돌봄에 있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현 기획총무위원장)이 제339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폐지규칙안'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안건은 기존 업무추진비 관련 규칙을 폐지하고, 사용 기준과 사전· 사후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은 조례를 새로 제정한 것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안에는 업무추진비 사용 전 사용계획서 사전 제출 의무화,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사용 제한, 지출 건별 집행자료 작성, 사용 내역의 분기별 공개, 연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 부당 사용 시 환수 및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제재 조치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존 규칙 수준의 운영 기준을 넘어 조례에 근거한 보다 명확하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김균호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주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공적 예산인만큼, 단순한 내부 운영 기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다 명확한 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산구의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모의의회’는 지역 초·중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총 2회차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본회의장에서는 안건 상정, 제안설명, 질의응답, 표결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의 역할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올바른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수 의장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본질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은 의원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과 가이드라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반영하여, 공무국외출장의 사전·사후 절차를 보다 엄격하게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국외출장 관련 교육 의무화 ▲출장계획서 사전 공개 및 주민 의견수렴 ▲민간위원 중심 심사위원회 운영 ▲임기만료 전 외유성 출장 방지 ▲출장보고서 제출 및 사후심의 강화 ▲부당 지출 경비 환수 ▲의회사무국 직원 보호 규정 신설 등이 담겼다. 특히 의원의 부당한 지시나 출장 관련 갑질로부터 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부적정 출장에 대해서는 징계와 환수, 감사 의뢰 까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균호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은 주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공적 활동인 만큼, 더욱 엄격하고 투명한 기준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전부개정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오광록 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이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됐다. 본 조례안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구민의 풍요로운 문화적 삶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조례안은 △ 운영에 있어 위탁에 대한 규정 정비 △ 사용의 제한에 정치적 목적 포함 △ 사용예약 및 사용료 관련 사항 재규정 △ 자체 기획공연에 관한 사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광록 의원은 “서구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위해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체기획공연에 대한 근거 신설 등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주장했다. 또한“▲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거리 약 17%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 확대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인 만큼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행환경 개선이 단순 민원이 아닌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지적이 서구의회에서 제기됐다.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도 파손, 단차 발생, 점자블록 훼손, 시설물 난립 문제 등을 언급하며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의원은 “보도 위 각종 시설물과 구조적 문제는 통행 불편을 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라며 “보도 유효폭 확보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의원은 발언 말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안전을 국가와 정치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안전은 정치가 시민에게 드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시간이 지나도 결코 가벼워질 수 없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정치가 끊임없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시간이 흐르며 기억은 희미해질 수 있지만, 정치가 감당해야 할 책임은 오히려 더욱 무거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것이 살아남은 자의 도리이자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 부족이나 법적 미비를 이유로 안전을 후순위로 미루는 관행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으며, 모든 정책은 효율이 아니라 생명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치의 역할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어야 한다고 지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광산구의회를 이끌어 온 전·현직 의원들과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 최지현·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 영상에서는 광산구의회의 발자취와 제9대 의정활동의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 중심 실력의회’라는 구호 아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되새겼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산구의회의 35년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참여와 협력의 역사”라며 “제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를 앞둔 지금, 끝까지 책임을 완수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남기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제9대 18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리 증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