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국도 3호선 신서면 도신리~대광리(6.9km) 구간 공사를 마치고 도로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협소하고 굴곡진 2차로 도로를 개량하고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 577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착공, 약 6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차로 및 진출입로 설치, 보행환경 개선 등을 반영했다. 연천군은 신서면 도신리~대광리 구간 개통에 따라 국도 3호선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확보하므로써,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는 물론 향후 접경지역 개발의 거점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도로건설을 통해 연천읍에서 신서면 일대 이동 소요시간 감소로 주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립연천현충원과 연계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광역도로망 확보가 시급하기에 이번 국도3호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 북부와 연천군의 발전, 더 나아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를 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 연천을 바꾸는 한 생각’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사업제안을 마련하고 조직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분야는 연천군 발전을 위한 자유 주제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금상 1명·은상 1명·동상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제안이 채택되는 경우 인사 가점도 부여된다. 앞서 연천군은 지난 3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총 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이 중 최종 7건을 선정해 현재 군정 정책에 반영·추진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시켜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군민들이 책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가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2025년 ‘한 도시 한 책’ 선정 도서와 연계된 특별한 작가 만남 및 공연들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주요 행사 중 하나는 권정생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9월 6일에는 『강아지똥』 그림을 그린 정승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탄생 비화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나누며 독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권정생 작가의 대표작 『강아지똥』, 『엄마 까투리』 등을 모티브로 한 샌드아트 공연인 ‘권정생 빛으로 만나다: 빛과 모래에 피어나는 권정생의 숨결’이 9월 13일 도서관에서 펼쳐진다. 김종명 샌드아티스트(프란 작가)가 모래와 빛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동화 속 장면들이 잔잔한 음악 선율과 어우러져 모든 연령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연천군 독서홍보대사인 김을호 교수가 직접 나서는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9월 28일에는 2025년 ‘한 도시 한 책’ 일반(성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농협에서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농촌 어르신을 위해 의사와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농촌왕진버스는 연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연천군은 농촌왕진버스를 농협별로 운영해 총 3차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연천농협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쳤다. 특히 구강검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한방 진료 역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농식품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료진 50여명이 진료했으며, 연천읍·신서면·중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215명이 진료 및 상담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연천군에서 올해 첫 시행됐으며, 올 여름동안 각 지역농협을 순회하며 총 710명이 검진을 받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하는 ‘산아지타령’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 민요의 장단에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깊어가는 가을밤 연천 관객에게 신명과 서정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두번째달’의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무대로도 의미가 깊다. 2005년 첫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두번째달은 드라마 ‘궁’,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작업은 물론, 포카리스웨트 CM송 등 대중적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월드뮤직 사운드를 선보이며 널리 사랑받아 왔다. 다양한 서양 민속악기와 정교한 편곡으로 고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팀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아 각 지역 공연장에서 보다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와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오단해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자, JTBC ‘풍류대장’ TOP10 진출자로, 전통 창법에 현대적 감성을 덧입힌 무대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돈버는 점포 창업하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점포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과 중장년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에서는 점포 형태와 상권 분석 방법, 돈이 되는 입지 선정 및 차별화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대기업 점포개설 업무 경험이 풍부한 창업 전문 강사가 실전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권분석 기법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 전략 등 창업 준비에 꼭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천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은 후속 교육으로 9월 13일 ‘실패를 줄이는 창업아이템 발굴 전략’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창업을 준비하지만 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창업아이템 핵심구조 분석, 일상에서 아이템 찾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정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6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평화경제특구 수립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한지리학회가 수행하는 연구 용역의 주요 과업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군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의 지정학적 위치와 산업 경제 기반, 관광 자원, 잠재력에 대해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비전 및 방향성과 성공적 특구 조성을 위한 특화전략 수립을 위해 참석자간의 열띤 토의가 이어지며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며 과제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DMZ 국제 생태평화 관광 협력지구 개발 추진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접경지역의 잠재력을 새로운 평화경제 모델로 승화시킬 동력이 마련됐다”며 “정부가 2026년부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인 만큼, 연천군도 이에 발맞춰 실행력 있는 선도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일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연천군, 가평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4개 기초자치단체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균형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 우선 정책 분야에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근 발표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 등 일부 정책이 비수도권 대상의 지방 우선 정책으로 수립됐다. 이에 경인지방 4개 인구감소지역은 수도권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의 최전선에서 고통받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 우선 정책에 포함해 달라고 공동 건의했다. 연천, 가평, 강화, 옹진 4개 인구감소지역은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접경지역이면서, 저출산, 고령화 및 인구 유출 등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그동안 각종 정부 지원 정책에서 배제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국가안보와 분단의 아픔을 감내한 연천군 등 접경지역은 특별한 희생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수도권임에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연천군이 감내한 특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와 함께 지난 2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도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사업 현황 및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군남댐·한탄강댐 지원사업에 해당 되는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지원사업 · 주민지원사업 세부 내용 소개, 우수사례 공유,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사항 및 환경부 평가계획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산을 지역단위로 통합하거나 중장기 계획을 통해 대규모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필요성과, 사업의 집행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확보 방안과 함께 주민들의 사업 구조와 절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가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더 체계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는 군남댐과 한탄강댐 주변지역 9개 읍·면 33개리를 대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지역 김치업체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김치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우수 김치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보쌈김치’와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대표 윤경한)의 ‘오색소반 포기김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진강김치는 지난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도 ‘미금치 율무 총각김치’로 대상, ‘미금치 율무포기김치’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연천 김치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김치의 본고장 연천군의 김치가 2년 연속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의 정성과 열정, 그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기업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앞으로도 연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 김치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