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신고 도움창구는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방문 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본인의 소득 유형에 맞게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두채움 대상자는 전국 어느 지자체를 방문하더라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무관할 신고 제도를 운영하여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에게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및 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제공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청소년 중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 HPV예방접종은 보호자 동행 하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또는 군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HPV백신(HPV 4가) 접종받을 수 있으며, 관내에서 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포시보건소장은 ‘HPV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효과가 더욱 높기 때문에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51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실시된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도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세정과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결과는 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4월 29일 최홍규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별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포1동과 광정동은 지원 대상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대야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와 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현재 군포시 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약 27% 수준으로,. 동별로는 군포1동은 약 25%, 광정동과 대야동은 약 27%의 신청 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신청 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인력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시민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며, 사회복지시설은 면적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주택은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차등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옥내급수관이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이 최대 60만원까지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지역이나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지원을 받아 개량을 완료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에 따라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라고 말했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이하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카페 4개소(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커피.)와 ▲공방 5개소(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낙낙화실(미술),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페는 1인 1일 5천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받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4월 28일자로 시정 운영 체제를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이날 군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지방자치법'제124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최홍규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 고 지시했다. 특히 시는 주요 정책사업과 시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이어가고, 재난·안전 대응 및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되어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줄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한편,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