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30만 명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는 광역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분석하고, 현행 대도시 특례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원주시는 행정·산업·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 중인 거점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중심의 대도시 특례 기준 마련과 특례사무 발굴, 권한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원주시의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고려한 정책 방향도 제안했다. 원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특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로비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과 폭행 등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원주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사건이 잇따르면서, 행정 현장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시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무원 호신술 밈(Meme)’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호신술 밈 형식을 활용해 민원실에서 흔히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왔다. 특히 향토기업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 패러디를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산불 예방 메시지를 담은 상황극, 계절 이슈를 반영한 벚꽃 명소 소개 등 다채로운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SNS 소통 콘텐츠를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실1지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무실동 1666번지 일원(명륜진사갈비 원주무실점 인근)에 총면적 2,947㎡ 규모의 공영주차장 70면을 조성하는 것으로, 4월 중 착공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부지는 2024년 도시계획 결정에 따라 주차장 용지로 지정됐으며, 이후 재정 여건 검토와 설계 최적화 과정을 거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아 사실상 방치돼 있던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차장은 지평식(1층) 아스콘 포장 방식으로 조성되며, 유휴 부지의 둔덕을 절토해 평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차면은 일반형 38면, 확장형 21면, 전기차 충전 구역 4면, 경형 4면, 장애인전용 3면으로 구성해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무실1지구 일대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조성될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원주시는 2024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기존 기본협약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재원 분담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원주시는 사업비의 절반을 지방비로 부담해 시설 건립과 운영을 맡으며 건축물 소유권을 갖기로 했다.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는 부지면적 7,609㎡, 연면적 3,39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5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건축기획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원주문화재단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원주시, 원주시의회, 학계, 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가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프로그램 구성, 전통시장 연계 방안 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원주만두축제를 지역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만두를 주제로 한 체험·공연·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원주만두축제에 약 41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공연 ‘문화관, 아트로!’ 공연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지역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며,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공연은 4월 18일 저녁 7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팝페라와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임쇼, 아카펠라, 마술극,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10일부터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인공지능(AI), 보건의료, 로봇·철도·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공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교 방문형 중심 운영을 보완해, 대학 방문형 프로그램과 지역 돌봄기관 연계 모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각 참여 대학을 통해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15개 학교, 2,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