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8일 영광읍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영광군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함께 지역 상가를 찾아 ‘우수자원봉사 마일리지 할인 가맹점’ 참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상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고유가 시대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최근 2년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군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가맹점 모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 마일리지 할인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상점은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사거리 앞 일원에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자원안보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여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와 같은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1. 고유가 시대 선제적 대응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전 세계적으로 교통·물류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중교통 운영비용 상승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광군의 선도적인 전기버스 도입 지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3년 6대, 2024년 9대, 2025년 10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지원하여 농어촌버스 총 33대 중 25대인 버스 75%를 전기버스로 교체 완료했다. 연말까지 나머지 8대도 전기차로 전환하여 전기버스 100% 달성으로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차량 교체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경과 의미 (1) 고유가 시대의 비용 절감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농어촌버스 운영비용 증가로 직결되지만 전기버스는 연료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농어촌버스 1대당 연간 경유와 전기 충전비용의 차이는 약 3,000만 원으로 25대 기준 약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군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이 4월 10일 개최됐다. 이번 결단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군 선수단은 총 370명 전 종목에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리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광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임대료 ▲카드수수료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3개 분야를 지원하며,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점포임대료는 임대료 구간에 따라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카드수수료는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5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임대료 지원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와 호응을 반영하여, 올해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 환경과는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매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및 ‘이달의 청렴문구 선정’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청렴 소통의 날’은 조은주 환경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청렴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환경과는 ‘이달의 청렴문구’를 ‘환경은 깨끗하게, 업무는 투명하게’로 선정하여 사무실 내 게시를 통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실천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분야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청렴 문화 확산은 공직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소통의 날운영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