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구가 줄면 학교의 역량이 줄고, 학교의 역량이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나고 도시가 노화되는 악순환이 지금 구리시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아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공교육이 약해서이며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별 선택과목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구리시는 이 격차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문제 삼았다. 김한슬 의원은 공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살아남는다며, 구리시의 교육환경은 4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되는 지금 이 시점에, 구리시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권봉수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재활동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 체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조례가 시행되면 대형 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의 폐기물 처리 과정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처리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보완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업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절차와 기준 정비 ▲배출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위생적인 환경 조성 도모 등이다. 권봉수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처리까지의 전 과정이 명확한 기준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나, 그동안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체적인 관리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 놓여있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휴식 및 소통, 이동노동자를 위한 교육·문화 활동 지원, 노무 및 취업 상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쉼터의 기능 규정 ▲효율적인 운영 및 이용 편의 도모를 위한 휴식 공간 분리 ▲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비영리법인 등 기관을 통한 운영 위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 제안설명에 앞서 “지난 20일 대전 공장 화재로 돌아가신 열네 분의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하신 60여 명의 쾌유를 기원하며 다시는 이러한 인재(人災)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그동안 미비했던 ‘걷고 싶은 거리’의 지정·조성 및 유지관리에 관한 제도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경춘로 전주 지중화와 보도 정비 등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조례 시행에 따라 난립한 지장물 정비 등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시민의 안전이 강화됨은 물론,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통해 유동 인구가 유입되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 수립 ▲걷고 싶은 거리 지정 기준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양경애 의원은 “걷고 싶은 거리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곳곳에 안전하고 매력적인 거리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출자·출연기관의 조직, 인력 관리 및 임원 및 이사회 운영 ▲경영실적 평가 및 지도·감독 ▲출자·출연기관이 준수해야 할 사항 및 경영 정보 공시에 대한 사항 등이며, 특히 인력 채용계획 ,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시정명령에 대한 사항을 시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정은철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은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기관의 자율적인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김성태 부의장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교육, 시민홍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통일교육, 홍보사업,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및 생활안정지원사업 등 지원 사업의 범위 ▲지원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절차 ▲보조금 관리 및 지도·감독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민간 주도의 통일운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부의장은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을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합을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시민 대상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사회적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구리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리사랑상품권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여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 및 범위 ▲신청 및 선정 기준 ▲구리시 상권·축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의 운영 성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용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 모델을 정립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26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미프로 축구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리시 축구단을 창단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축구단 창단 시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적 자립 역량 확보 방안, K4리그 참가 구단을 운영 중인 타 지자체와의 사례 비교, 조례에 의해 운영 중인 구리시 리틀축구단에서의 선수 유출 방지 효과, 구리시민운동장 축구장 등 연고 구장 확보 등 창단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광범위한 의제들이 논의됐다. 이재선 위원장은 “구리시 K4축구단 창단은 일개 종목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며, “많은 노력과 고심을 통해 구단의 자립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