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에 대비한 진학 지원에 나섰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따라 대학의 평가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교생활과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임진택 경희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이 진행한다. 임 사정관은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5개 대학이 참여한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를 총괄하는 등 대학 현장에서 활용되는 평가 기준 마련에 참여해 온 대입 전문가다. 특강에서는 수만 건의 서류를 직접 심사해 온 임 사정관의 실무적 안목을 바탕으로, 단순한 전형 안내를 넘어 대학의 실제 평가 메커니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요소와 평가 기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는 아동 1인당 월 1만 원 인상된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 출생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반영한 조치로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지방비로 보전해 학부모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도 일부 조정된다. 2~3세 특성화비는 1천 원 인상되며, 4~5세는 6개 항목 범위 내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조정된다. 이 역시 인상분은 모두 지원한다. 특히 3월부터 2세 아동에 대해 특성화비 3만 원을 신규 지원해 영아 가정의 체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이 학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도가 정한 상한선 범위 내에서만 수납하도록 한 제도다.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비용을 정할 수 없도록 해 학부모 부담을 관리하는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필요경비 보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액 보전 체계를 유지하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읍·면 마을 리더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로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중 행복한요양원과 늘사랑실버홈 2개소의 노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시설 중 직접 방문한 시설 2개소를 제외한 8개 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생활시설)은 관과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2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수변로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연합하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주체적인 활동을 보여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채은영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스스로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부여된 전용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행 이체 시 부담하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발행된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우체국 가상계좌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이 군산의 숨은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널리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8명이며, 선정되면 △영상·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념품 및 창작물을 만드는 ‘메이커’ 분야로 구분해 활동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발 과정은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단,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석해야 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숏폼과 같은 콘텐츠 제작, 군산 기념품(굿즈) 개발 등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선유도해수욕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가족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며,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능력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3월 6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을 체결한 후 7월 시설 설치 및 운영을 개시한다. 선정된 민간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와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읍시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월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 발생에 이어 도내 두 번째 사례이다. 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역학조사와 함께 농장 내 소독을 실시하고, 도내 전체 양돈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긴급 방역에 착수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약 5천 마리 돼지는 모두 신속 살처분될 예정이며,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82농가 19만 7천 마리 양돈농장 이동제한과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확산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13일 오전 0시부터 15일 오전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정읍과 인접한 7개 시군(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내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제한 기간에는 광역방제기를 포함한 공동방제단 방역차량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갔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동과 송천2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 순방은 각 동별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의 현장 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덕진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중 덕진동 농촌마을(대지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지난해 11월 완료되어 약 30여 세대의 마을 주민들이 연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우 시장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