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한 달 동안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신고하거나,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미신고시 20% 가산세와 1일 0.022%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성실한 신고·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법인지방소득세 대상 법인 및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기 다음달(중소기업 2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해와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연장은 6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며,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태계보전부담금 징수율을 높여 2026년 징수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36% 증가한 규모로, 그간 부과 누락분을 발굴하고 납부 관리를 강화한 결과다. ‘생태계보전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으로 자연환경이 훼손될 경우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징수된 금액의 일부는 광역자치단체에 교부돼 생태계 복원과 자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도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건, 14억 원의 부담금을 추가 부과했다. 또한 납부 기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내해 징수율을 높였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을 활용해 협의 및 인허가 정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담금 부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강화해 왔다. 그동안 생태계보전부담금은 환경영향평가 이후 실제 인허가까지 시간이 지연되거나, 인허가 기관과 부과 기관이 달라 부과가 누락되는 사례가 일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 운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과 폐기물 감량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안정적인 처리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매립지 부족 등 기존 매립 중심 처리방식의 한계를 해소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매립을 최소화하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소각 또는 선별·재활용한 후 발생한 잔재물만 매립하도록 하는 제도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부터, 그 외 지역은 2030년부터 시행된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소각시설 부족으로 민간시설 이용과 타 지역 반출이 증가하면서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대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북도는 2024년 기준 하루 1,704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소각 대상 폐기물은 733톤이다. 이 가운데 공공 소각시설에서 하루 599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소각시설이 없는 시군은 민간 소각으로 76톤, 직매립으로 58톤을 처리하고 있다. 도내 공공소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노화로 인한 관절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관절 튼튼 즐거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부드러운 연결 부위를 말한다. 수업은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주는 스트레칭 △관절 주변 근육 강화를 위한 저강도 근력 운동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형 교정 △일상 속 바른 자세 및 올바른 걷기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거주 주민 20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마다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1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관절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 걱정 없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성인을 위한 경제 수업을 마련했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과 24일, '월급부터 투자까지: 성인을 위한 경제 기초'라는 주제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전 한국투자증권 영업소장 및 지점장을 지낸 전문가를 초대해 진행한다. 재테크란 내가 가진 돈을 지혜롭게 관리해서 더 가치 있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수업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투자 이야기부터 내 지갑을 지키는 재테크 방법 등 기초적인 경제 용어는 물론 투자와 연금까지 전반적인 경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스스로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며 연금, 지출, 자산 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방법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황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익산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제 상태를 파악하고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맑은 하천을 보존하기 위해 4월부터 금강과 만경강 일원에서 '하천 부유물 쓰레기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 하천 부유물이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물 위로 떠다니는 나무막대기나 플라스틱 병 등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물이 줄어들어 오염되기 쉬운 갈수기(비가 오지 않아 하천의 물이 적어진 시기)에 수생태계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8,000여만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12명의 근로자를 선발한다 . 1차는 4월부터 5월까지, 2차는 장마 기간 후인 10월부터 두 달간 금강과 만경강 하천 지류 총 37.8㎢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교란과 경관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익산시가 환경 친화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생활폐기물이 하천 쓰레기가 될 수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로 깨끗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 농사짓기 힘들고 돈이 더 많이 드는 농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들여 325㏊ 면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2025년 11월 1일~2026년 10월 31일) 동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농가당 0.1㏊부터 30㏊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으로, 지원 기간을 모두 채운 뒤에도 꾸준히 친환경 농사를 짓는 유기지속 농가에도 일정 금액이 계속 지원된다. 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의 경우 유기 인증은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다.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 과수의 경우 유기 인증 시 ㏊당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은 84만 원이 지원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