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간 10회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활용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는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10명, 오후 10명으로 나눠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농기계의 기본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트랙터 시동 및 운전 방법, 작업기 부착·해체, 경운·정지 작업, 관리기 조작법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초보 귀농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기 쉬운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생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전문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접수를 받은 뒤,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의 절차를 거쳐 총 4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43억 4,1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가축개량 및 한우 생산기반 구축 ▲축산재해 예방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양봉산업 육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가축전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군은 농가별 여건에 맞춘 장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 지원사업과 한우농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관내 학부모 및 보호자 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AI 시대 자녀의 올바른 양육 및 디지털 문제 예방 △건강한 소통 및 관계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모들은 급격한 AI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딥페이크나 사이버도박 등 다각화된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자녀 스스로가 올바르게 디지털 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방안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나-전달법(I-Message)’ 및 공감 대화법을 활용한 실습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가정 내 긍정적인 관계를 개선하고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AI시대에 부모의 역할은 지식 전달자가 아닌, 자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가이드가 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부터 티비 광고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추천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받게 되며, 특히 해당 영상은 LG헬로비전의 시청률 상위 30개 채널(tvN, ocn, 연합뉴스 등)을 통해 업체당 약 40,000뷰를 목표로 1개월간 송출되며,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전남’에도 게시되어 폭넓은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 강진군에 배정된 총 지원 규모는 5개소이며, 현재 1개소는 접수가 완료되어 남은 4개소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강진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026년 전라남도 공고를 참고해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 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 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와 깨씨무늬병의 영향으로 종자의 충실도와 활력이 예년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해 보관한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 종자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해 모기르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 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벼 재배의 기본 단계”라며 “자가채종 종자는 사전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경로당 실내 공기질 안전진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별 2개소씩 44개소를 선정,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실내 공기질을 측정·평가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으로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하고 이용자가 10인 이상인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라돈 등이다. 경로당 운영 과정의 환경관리 애로사항도 함께 조사한다. 여름철 에어컨 관리 요령과 환기 방법 등 실내 공기질 개선 안내수칙을 배포하고,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기준 초과 시설은 정밀검사 결과와 개선 방안을 관할 행정기관과 공유해 실질적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환경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취약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를 확대해 22개 시군 36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한다. 다학제란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 팀이 돼 환자를 협력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남에는 22개 시군에 재택의료센터 36개소가 지정돼 있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담형, 의료기관 전담형,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자와 인지 지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이용을 희망하면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후 대상자 상태를 평가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하며, 필요하면 방문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센터 운영 현황을 지속 관리해 의료자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분야 등 9개 사업에 348억 원을 투입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해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올해 10만 7천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 연령을 20~75세에서 80세로 확대해 전년보다 1만 3천명이 추가 혜택을 받았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에 대한 건강검진비 2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연령을 51~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1만 271명이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권을 보호받게 됐다. 농번기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출산 여성농업인과 출산한 배우자를 둔 남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사업도 추진한다. 출산 전후 180일 이내에 영농 대행 인건비를 지원하며, 여성농업인은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노인들에 한해 현장에서 결핵 검사를 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