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을 펴냈다. 이번 사례집은 2025년 최초 발간에 이은 두 번째 사례집으로,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83개사가 운영 중인 임신・육아기 노동자 지원,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가 담겼다. 이 가운데 24개 기업은 제도를 실제로 활용한 노동자와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담아 더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사례집은 노동자의 생활과 가정 여건 등을 고려한 근무 방식이 조직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등 노동자와 기업 경영진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또한 제도를 도입한 이후의 변화도 함께 소개하여 일・육아 병행 여건을 조성하면서도 인재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이뤄낸 기업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소개된 파크시스템스㈜(제조업, 410명)는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한편, 육아휴직자에 대해서는 대체인력을 채용하여 휴직자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1월 고용률이 62.7%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8천 명 증가한 178만 6천 명을 기록해 새해 첫달부터 견조한 고용 성장세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61.0%)보다 1.7%p 높은 수치로 경남은 '25년 8월 이후 6개월 연속 전국 고용률을 웃돌며, 전국적인 고용 둔화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 1월 고용률은 62.7%(전년 동월 대비 +1.0%p), 경제활동참가율은 64.9%(전년 동월 대비 +1.5%p)며, 취업자 수는 178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8천 명(+2.2%)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70.3%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1%p 상승하며 고용 지표의 개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1월 고용률(62.7%)은 통상적으로 동절기 요인으로 고용률이 낮게 형성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1월 기준 가장 높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본관 세미나실에서 ‘AI 시대 경남 산업 대응 방안 수립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기반 조성에 이어 AI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신규 수요 발굴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부서장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 등 총 17명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지능기계, 우주항공, 조선해양, 나노융합 반도체, 에너지바이오, 방위산업 등 경남 주력산업 전반에 AI를 융합하고 AI 기반 기술개발-실증 플랫폼-자율제조 전주기에 관련된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이 강점을 가진 제조업 전반에 AI를 기반 기술로 활용함으로써 전후방 산업에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도출됐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AI 활용을 위한 전력 효율화 방안, △ 기업 공정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단계별 AI 적용 가이드라인 제공, △ 경남 특화 국방반도체 국산화, △ 로봇산업분야 선도기업 발굴 등을 포함한 AI 산업 전후방 육성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13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에 국비 71억 원,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에 60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내 원청과 협력사 근로자 간 임금·복리후생·근로조건 등의 격차 완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가 주도로 원청과 협력사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상생 협약을 체결·이행하면 정부와 자치단체가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조선·항공·방위산업 등 도내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원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수차례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통해 원청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국비와 지방비 외에도 원청사의 추가 재원 출연을 통해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NH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농협은행은 충남신보에 58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농협은행이 올해 58억 원을 출연하며, 2022년 7월 이후 총 219억 원을 특별출연 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수출과 자산 시장은 뜨겁지만 내수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어 지역경제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옥천군 군서면·군북면 일원에 273필지, 8만7천25㎡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수십 년간 규제로 묶여 있던 토지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고,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조치로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를 이끌어 온 결과다. 도는 해제대상 전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1만㎡를 초과하는 단절토지 및 경계선 관통대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과 사전협의를 조기에 완료했다. 금회 군관리계획으로 결정 신청한 단절토지는 201필지 82,032㎡이며, 경제선 관통대지 72필지 4,993㎡가 해당된다. 특히, 충북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기 위해 “선(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고 후(後) 결정”원칙을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지구단위계획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군관리계획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도의 심의 결정사항을 고려하여 옥천군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