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군산 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는 2023년부터 4년째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전지훈련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군산 상일고 야구부 선수 60여 명이 참여했다.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은 훈련 기간 울산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특산물 등을 구매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중구야구장은 겨울철 기후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울산에 위치해 있고 청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이용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전국 청소년 야구단의 훈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빗나간 공(파울볼) 이탈 방지망을 설치하고 각종 노후시설 등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이에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 수직 상승을 이루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49 시청률은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로 압도적인 화제성과 시청률로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 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가 특별한 운명 부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25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MBC 'PD수첩' PD들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서울의 밤'이 2026년 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 하버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관객상 경쟁에서 2위까지 올라가며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의 밤'(영제 : The Seoul Guardians)은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까지 국회에서 6시간 동안 긴박하게 벌어졌던 사건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다.(연출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영화제 개막 전부터 집행위원장인 바냐 칼루제르치치가 ‘한국의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과정을 스릴러 스타일로 표현한 영화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면서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1월 30일 월드 프리미어(영화 초연) 당일에는 현지 관객들과 함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찾아와 관람했고 상영 후에는 기립박수가 나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토론토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는 ‘한국의 계엄 사태에 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를 통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특구 신청을 추진했다.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모빌리티·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 규모의 투자와 965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 구역은 데이터 산업용지와 연구개발(R&D) 특구가 연계된 복합 기반 시설(인프라) 기반의 첨단 스마트시티로,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데이터센터 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부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토교통 새싹기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국내 새싹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국민 생활에 체감되는 기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새싹기업들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부차원의 지원 정책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 소규모 연구개발 사업 발굴 확대 ▲ 성장 가능성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 선정 평가 기준 마련 ▲ 실증·인증·사업화 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연구개발 지원 구조 마련 ▲ 금융·투자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과제 선정 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위주로 선정되어 소규모 중소·새싹기업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미래 친환경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기술 및 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의 2026년도 착수회의를 2월 5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건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연료 사용 시 암모니아 독성 제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암모니아 오수(폐수)가 대량 발생할 수 밖에 없어, 국제해사기구(IMO)는 2월 9일부터 해양배출을 포함한 암모니아 오수 관리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국제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국내 조선 3사(현대, 삼성, 한화)와 함께 작년 6월부터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오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암모니아 오수처리방식, 해양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배출기준 연구 내용을 국내 조선소와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으며, 오수처리 지침 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과의 회의를 통해 협업 및 공동대응 방안을 지속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의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인증 취득 지원사업’은 해외 소비자, 바이어, 국가별 요청사항에 따라 수출 요건으로 작용하는 국제인증(비건, 할랄, 윤리경영 등)의 취득을 지원하여,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비관세장벽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지원하는 국제인증 종류(48→50종)와 지원업체 수(157→225개사)를 대폭 확대하고, 인증 종류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 종류는 인도네시아 할랄 의무화 제도 등 국가별 수출 요건 대응을 위한 ‘해외 식품 규격 인증(34종)’과 코스트코 등 해외 대형 유통업체 등이 요구하는 ‘수출 전략 인증(16종)’으로 구분하여 총 50종을 지원한다. 수산식품을 수출하고 있거나 수출할 예정인 수산식품 수출기업이라면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국가별 소비자의 기호, 대형 바이어의 요구 등이 우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39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인제군은 단순히 기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머물지 않기 위해 2030년까지 총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인제(원통)역 개발의 핵심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이다. 군은 원통 시가지와 인제읍 덕산리, 인제 시가지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어 경제 규모를 갖춘 정주 인구 3만 명 규모의 ‘압축도시(Compact City)’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덕산리에 주거형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확장, 주거와 일자리, 문화, 복지 시설이 집약된 ‘농촌활력 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원통역 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양파 도매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2026년산 양파 산지 포전거래 부진 등에 따라 도매가격 회복과 수급안정을 위해 선제적 수급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저장양파는 햇양파 수확 전인 1∼3월 도매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2025년산 저장양파는 재고량(정부비축물량 미포함 시 전년비 1.5%↑, 포함 시 8.7%↑, 2025.12월말 기준)이 증가했고, 수요 감소 및 품위가 좋지 않은 물량이 출하되는 등 복합적 요인들로 인해 1월 도매가격이 전·평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2~3월에도 현재의 도매가격이 유지될 경우 산지 포전거래, 햇양파 수급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기적인 수급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28일 및 2.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 유통법인, 도매법인,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과 양파 수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수급점검 회의에서는 정부 수매비축 물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하는 방안, 수요 감소에 따른 소비촉진, 도매시장 상장 양파의 선별·품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