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부지(태장동 1191-6번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 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국가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소유권 이전은 원주시가 국방부와의 구 캠프롱 부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부지의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이를 다시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해 성사됐다. 그동안 2025.05. 공유재산심의 의결, 2025.06. 공유재산 처분 시의회 동의, 2025.11. 국유재산 매매계약 체결(국방부-원주시), 2025.12. 공유재산 매매계약 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주만두축제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내년 축제의 개선·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등이 참석해 축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평가용역 결과 보고에서는 방문객 만족도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 연계 효과, 안전·교통·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도 제시됐다. 특히 체험·체류형 콘텐츠 보완, 교통·안전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꼽혔다. 원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참석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전반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 평가가 아닌, 내년 축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객관적인 분석 결과와 현장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이병동 씨를 선정하고, 지난 26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로, 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가 대상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원주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고가로 판매되는 등 맛과 품질을 시장에서 직접 증명했다. 시는 이병동 명인에게 축제, 전시회, 박람회 등의 부스 참가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위기관 명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동 명인은 “원주시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차별화된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수출에 매진해 치악산 복숭아 브랜드 명품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병동 명인께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원주시 경제인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5명이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반도체 산업 육성, 의료기기 산업 발전, 혁신도시 활성화 기여 등 각자의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철 경제국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에는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의 땀과 노력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6개 참여기관 가운데 총 1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원주시는 지난 5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를 주제로,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연계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훈련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땅꺼짐(싱크홀) 사고 상황을 설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안전 취약계층 대상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범국민 참여 지원책 등도 마련했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최혁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최 의원 사무실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주시 당면과제인 물공급 문제의 해결을 요청했다. 횡성군민은 횡성읍 일부지역에 지정된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를 최근 원주시청 등에서 강행했지만, 원주시는 뚜렷한 입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용역수행 중에 있는 ‘국가 수도 기본 계획’에 원주시를 포함시켜 지자체의 문제가 아닌 국가차원의 현안으로 인식해 처리해야 한다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충주댐이나 소양강댐에서 물을 공급 받거나 원주시 관내 권역별 취수원을 갖추는 등의 조치를 국가 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곽 부의장의 주장이다. 한편 원주시는 일일취수량이 14만톤을 넘어서고 있는데, 현재 각각 절반씩 공급받고 있는 횡성댐과 원주취수장의 양이 지속된다고 해도 ‘국가수도 기본계획'에 의하면 2040년에는 도시성장 등의 사유로 원주는 물이 부족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국가수도기본계획은 10년마다 새롭게 정비하는 계획으로 수도정비 각종 사업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 대형 실내 놀이터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이 완료됐다. 원주시는 아르스노바 앙상블의 첼로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오후 2시 30분 개관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아동시설 관계자, 학부모 대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놀이터는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미리내공원 인근에 연면적 1,993㎡, 지하1층∼지상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비 45억 원과 도비 13억 5천만 원, 시비 73억 5천만 원 등 총 132억 원이 투입됐다. 상상놀이터 놀비숲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놀라운 비밀의 숲’이라는 의미를 담은 실내 놀이공간이다.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와 아동의 발달단계 등을 반영해 치악산, 소금산 출렁다리, 흥원창, 반계리 은행나무, 치악산 복숭아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원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준공식이 지난 23일 원주역에서 개최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 천사기부계단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개선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인재가 개발에 참여한 디자인을 활용해 공공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천사기부계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철도공사 원주역,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천사기부계단 이용자 1인당 10원의 적립금을 쌓아 연 1천만 원 한도로 기금을 조성해 천사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좋은 원주천사(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 지원) 사업비로도 쓰인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천사기부계단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기부 문화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주소정책 업무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주소정책 추진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홍보, 교육, 협업 전반적인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및 주소정보시설물 유지관리 △원주경찰서 협업을 통한 범죄취약지구 발광형 기초번호판 설치 및 상세주소 직권 부여 △초등학교·경로당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축제행사장 방문 현장 홍보 △자체 제작 카드뉴스를 활용한 SNS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새뜰마을사업’의 명륜1동 향교마을 마스터플랜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쳤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지역의 안전·위생·인프라를 개선해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정부 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이번에 확정된 마스터플랜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 확보 ▲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인 단계별 실행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승인을 기점으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세부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환경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마스터플랜 승인은 명륜1동 새뜰마을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