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돼 전류계 등 가동상태 정보를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로 전송한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부착 기한 연장이 수리된 사업장도 올해 12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원주시는 올해 8,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기후대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강수 시장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우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교육지원청, 시민단체(안전보안관, 모범운전자회) 등이 동참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교통안전 분야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안전속도(30㎞) 준수, 주정차 금지’와 식품안전 분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위생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이 담겼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안전한바퀴’도 실시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복지증진 ▲생활필수 ▲사무지원 ▲기타환경 시설 등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환경개선 사업 효과를 위해 지원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3월 10일부터 26일 16:00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이 지원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로컬푸드(Local Food)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학생 수 42,344명)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 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 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5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재향군인회 회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향군인회 청년단은 강대호 단장을 중심으로 부단장 4명, 이사 10명, 감사 2명으로 임원단이 구성됐으며, 회원 100여 명 규모로 조직됐다. 청년단의 주요 임무는 안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이를 통해 안보 저변을 확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에서 안보의식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단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