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35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적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86개 정량지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정성지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시군 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 총 7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연말까지 철저한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2일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도내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공무원의 최신 드론측량 기술평가와 드론 운용·조정 능력 평가, 드론을 통한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이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원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의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026년 4월 1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이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00세대로, 2인 이하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이하)와 3인 이상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별도의 입주자 발표일은 없으며, 선정된 예비입주자에게는 8월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개별적으로 입주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제5회 원주시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대상은 4월 2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 중인 9∼24세 청소년이다. 추천은 학교장과 청소년 기관·단체장,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장 등이 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5개 분야로, 각 1명씩 선정해 오는 5월 30일 열리는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원주시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 후보자가 없거나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활동하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0회 원주 청소년 예술제’를 앞두고, 무대의 주인공이 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악, 연예(가요·댄스), 연극,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전통예술 종합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 ▲원주청소년연극제 ▲학생음악콩쿠르 ▲치악산 전국 청소년 백일장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경연뿐 아니라 국악 공연과 합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예술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예술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한 원주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오는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라면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멜로디 연주가 가능한 기타 악기)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원주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에 따라 담당 공무원 지정부터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까지 준비를 마쳤다. 또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으로 비료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홍보에 나선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적정시비란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춰 필요한 양만 비료를 사용하는 과학적 관리 방법이다. 이는 기존의 관행적 시비 방식보다 비료 이용률을 높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토양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비료 사용 처방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질소 비료 사용량을 평균 15.6% 줄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양검정 처방을 적용해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한 사례도 소개된 바 있다.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 토양에 축적되거나 유실돼 비용 부담이 증가할 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 등 재배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토양검정 후 처방서에 따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를 활용한 읽기 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두뇌활동 교구를 가정에 제공하고, 참여 학급에는 그림책을 지원해 교육 효과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이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포함)과 초등학교 저학년 50학급을 모집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관별로 1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아동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