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기존의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을 시작해 관광안내지도,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지도 곳곳에 숨은그림찾기 요소를 넣어 지도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곳을 기록하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는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키지의 핵심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는 전통 윷놀이 방식을 도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을 게임 요소로 반영해 관광지를 자연스레 인지하도록 구성했으며, 말 6개와 주사위가 포함되어 별도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공교육 현장의 ‘교육 교구’로 진화시켰다는 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청년지원센터 거점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서포터즈’ 를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청년서포터즈’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이 직접 거점센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참여해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청년과 시가 상시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9명으로, 김포시 관내 권역별 거점 센터(통진, 고촌 등 9개소)에 인원을 배분해 선발한다.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19세~39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사전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 28일부터 본격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활동은 ▲프로그램 참여 및 만족도 모니터링 ▲청년 의견 청취 및 개선사항 제안 ▲청년 정책 홍보 등 캠페인 활동 ▲현장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활동 수당은 시간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교육 참여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2월 24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2~3인 1조로 계양역부터 아라파크웨이마당까지 계양아라온 수변로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드론 비행금지구역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 주변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16명의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조끼를 지급했으며, 직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어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지역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이며, 침수 이력이 있는 세대와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해 가구당 1개의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의 탈출로를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기존 수령자 중 신청 요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대상자도 필요할 경우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2025년 신청 유형(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변경 신청자 등이 해당되며, 경작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헥타르(㏊) 당 150만 원에서 187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해당 유형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은 오는 9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구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각 가정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3.1절 당일 태극기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가정에서는 대문(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태극기는 구 자치행정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우체국,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구청 1층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국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한편, 계양구는 2013년 8월부터 장기동 일대를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관 주변 도로와 장기동 주요 도로 가로등 주에 태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