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해 세무1과 체납정리팀 공무원 7명이 3개 조로 편성되어 총 70명을 전담 조사했다.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체납액 100만 원 이하는 유선 등 서면조사를, 100만 원 초과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한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 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생계가 곤란한 것으로 확인된 체납자에게는 정리보류 처분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서구는 내달 중순부터 조사 범위를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하며,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상 추가 조사를 각각 실시하는 등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관리를 강화하여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절기에는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악취 취약지역에는 24시간 상시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점검을 강화한다.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사업장에 대하여는 가중처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투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방향은 ▲틈새 없는 공공 돌봄 및 보육 기반의 질적 고도화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충 ▲소외 없는 맞춤형 보호 및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산 등이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그동안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충장로 상인회, 충장로4·5가번영회와 협업해 ‘미래를 열어가는 충장로!! 스마트 인공지능(AI) 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장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가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총 5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의 기본 개념 및 AI 활용 동향(구글 계정 가입 및 각종 도구 살펴보기) ▲챗GPT를 활용한 홍보 문구·이미지 제작 ▲‘미리캔버스’를 이용한 홍보 포스터·전단지 제작 ▲‘브루(Vrew)’로 만드는 간단 홍보 영상 ▲‘클로드(Claude)’를 활용한 ‘내 삶에서의 충장로’ 블로그 글 작성 등이다. 모집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충장로 상인(가게 홍보용 AI 활용을 원하는 상인), 일반 주민(AI 기초 활용 희망자), 중장년 및 어르신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충장22 복합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 ‘럭키 텐텐텐(Lucky 10·10·10)’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기부가 저조한 연초에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흐름을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광주 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누적 기부 순서 기준으로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 매 10번째 기부자에게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며, 최대 3,000번째 기부자까지 총 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기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는 별도로 한우, 삼겹살·목살, 양념돼지갈비, 포기김치, 구운 보리굴비, 참기름 등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4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게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고, 통합특별시장으로서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이달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행정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치구가 높은 인구밀도와 행정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취약한 세입 구조와 불균형적인 세출 구조로 인해 자치권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번 질의서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해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할 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며, 둘째는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과, 관련 제도화를 위해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예방적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종가유산은 경기도의 주요 인물과 사건,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사회·문화적 자산이다. 그러나 소장자의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보관환경 악화 등으로 종가와 문중의 자발적 관리만으로는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소장품의 훼손과 소멸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지정 민간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훼손 위험이 큰 유산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예방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공공 보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0년부터 문화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총 1,534점을 보존처리를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 촬영, 성분분석 등) ▲보관환경 관리(보관상자 제작, 보관·관리 안내 등)이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측은 “종가와 문중이 보유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산청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청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 관련 15개 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효율·저비용 생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산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이 다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산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과제들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천만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와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각 경로당 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이오수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그동안 영통구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원로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 여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