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선배시민 그린이음 봉사단 클린워킹 캠페인 성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그린이음’이 지난 4월 27일 청미천 일대에서 클린워킹, 일명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배 시민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이음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원 6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청미천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클린워킹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봉사활동으로, 참여자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선배시민들이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선배 시민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배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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