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일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재해구호 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교육 기관인 한국방재협회를 통해 이천시 자율방재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가재난 관리 체계 이해 ▲재난 유형과 구호 활동 ▲재난 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재난 발생 시 대응부터 구호 활동까지 연계하도록 교육을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재난 취약 지역 점검, 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재난 발생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재해구호 교육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보건소가 별도의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기획력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건 정책 홍보물을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의 홍보물이나 제안서 제작은 외부 전문 업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돼 왔다. 하지만 이천시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홍보 예산 편성이 없는 상황에서도, 대외 홍보를 포기하지 않고 자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외부 대행사를 거치는 대신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했다. 여기에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야(너두)', '매(력있게 만들 수 있어!)' 디자인실과 '이천이와 보건이의 정책 온(ON) 라디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 ‘함께 만들며 부담은 낮추고’ '야', '매' 디자인실 운영 이천시보건소는 홍보 방식이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와 누리소통망(SNS) 기반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각화된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디자인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을 돕기 위해 '야(너두) 매(력있게 만들 수 있어) 디자인실'을 운영 중이다. '야매 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지난 7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조리실습실에서 금연을 시도 중이거나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강화 요리교실 '끊고, 볶고, 맛보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이후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금연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금연지원 서비스 등록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연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된장과 케일 등을 활용한 호두장케일쌈밥을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웠다. 또한 당일 운영된 야간금연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상담 및 간접흡연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 운영 시간 적절성, 금연 강화 방법 도움 정도, 일상생활 실천 의향, 향후 재참여 의향에서 대부분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재참여 의향은 100%로 나타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금연은 단순한 의지만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만큼 식생활, 상담,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6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이천시 상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마련과 실효성 있는 활성화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6개월간 추진됐다. 이태영 경제재정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단체와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이천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상권별 문제점 및 수요 진단 ▲상권별 활성화 전략 및 실행방안 도출 ▲상권 공통 활성화 방안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관내 상인회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7월 2일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교직원과 이천시보건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유증상자 발생 인지 및 보건소 신고, 비상대책반 운영, 원인·역학조사, 검체 채취, 사후조치 및 모니터링 순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식중독 예방수칙과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베이비카페 2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비카페 2기 프로그램은 출산준비교실과 오감발달놀이로 구성되어, 임신·출산 준비부터 영유아 발달 지원까지 생애 초기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했다. 출산준비교실은 ▲신생아 실전케어 A to Z ▲건강한 임신기간과 출산 ▲힐링 아로마 테라피 & 셀프 스트레스 관리 등 임산부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 만족도 평균 4.9점(5점 만점 기준), 프로그램 추천 의사 93%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감발달놀이는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꼬꼬댁 닭은 알을 낳을 수 있어요! (계란판) ▲나는 파마머리처럼 꼬불꼬불한 면이랍니다! ▲옆으로 걸어 다니는 귀여운 도둑게를 만나요! (도둑게) ▲조각조각 작아진 편백나무를 만나요! (편백나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영유아가 오감으로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호법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난 6월 25일 개강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플로리스트 심화과정'을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하며 지역 화훼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화훼농가가 밀집한 호법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화훼농가 회원과 꽃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2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생활 활용과 전문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꽃의 생육관리 ▲꽃다발 제작 및 꽃 포장기법 ▲다양한 화기를 활용한 꽃꽂이 기법 ▲화분을 활용한 꽃 연출법 등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플로리스트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호법면 주민총회와 '호법 꽃축제'에 직접 참여해 꽃 작품을 전시하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풍성한 꽃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플로리스트 심화과정을 개설해 주신 호법면 주민자치학습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율면은 지난 1일 못난이 오형제(박현수·박경애·김형율·유창희·정양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감자 10kg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는 한편, 반찬지원사업의 식재료로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못난이 오형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감자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율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못난이 오형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감자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반찬봉사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율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반찬지원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감자는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