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인천

인천 서구,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 실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4월 23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에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 100여명이 건강검사와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혈압·혈당) 인지하도록 돕고, 건강위험요인 발견될 경우 보건소로 연계해 조기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 석남역(5월21일), 가정중앙시장역(6월 25일), 서구청역(9월2일)에서도 이동건강상담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검사와 건강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 위험군의 경우 당화혈색소검사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차원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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