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성장하는 규제 합리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규제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하수희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담 강사는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라는 주제로 ▲지역 밀착형 중앙규제 개선 ▲자치법규 집중 정비 ▲규제 개선 사례 ▲공무원 및 국민 제안제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4대 분야 민생 규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에 대한 사례 분석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규제 합리화에 대한 전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각을 갖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전략이자 책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