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활동 시작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70명 활동 시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

 

활동기간은 4~11월이다. 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 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 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노인 학대 예방 의식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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