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관리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청사관리팀은 공사, 보수, 점검, 미화 등 업무 특성상 악취와 먼지 등 유해 요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감각적 피로와 사기 저하를 겪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공단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렴’의 꽃말을 지닌 꽃향기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향수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향수를 만들며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한편,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박종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내부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