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폭언·폭행·성희롱 없는 안전 일터’ 캠페인 전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현장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폭언·폭행·성희롱 없는 안전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등 공공시설 전반에서 이용 고객과 직원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등 각종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시설 출입구와 민원창구 등 고객 접점 공간에 ‘폭언·폭행·성희롱 없는 안전 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이용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서로 존중하는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공시설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역시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언·폭행·성희롱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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