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인천

연수구 지사협, ‘연수e웃돌봄 행복밥상 지원 사업’ 실시

고독사 위험군 160가구 대상 간편식 지원 및 정기 안부 확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11월까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수e웃돌봄 행복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질병이 있거나 근로 능력이 없는 가구, 비수급 가구 중 우선 지원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160가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달부터 종합사회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 및 동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월 1회 이상 직접 방문해 간편식을 전달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최호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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