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서울

교육 넘어 취업까지 책임진다! 동작구, 일자리사업 확대 운영

취업연계 강좌 12개→15개 확대… 모집인원 286명→625명 두 배 이상 증원해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을 위해 ‘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일자리사업을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고, 모집인원 또한 286명에서 625명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운영한다.

 

15개 강좌 가운데 모집인원 확대 운영 사업은 ▲이모티콘 디자이너 ▲GS리테일 배송인력 ▲글로벌 커머스 등 6개 양성 과정이며,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아이돌봄사 3개 과정은 새롭게 신설했다.

 

4월에는 15개 강좌 중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과정 ▲글로벌 커머스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민 중장년층 15명을 모집하며, 주거 위생과 생활조리 표준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신생아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산후도우미 교육 수료생인 서울시민 중장년층 여성 10명을 모집한다. 산모 및 신생아 케어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1만 원이며, 강좌 수료시 전액 환급한다.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과정은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8명 모집해 네일아트 이론 및 기초 테크닉, 실습 교육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 커머스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시민 중장년층 25명을 모집하며, 아마존 전 과정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로벌 상점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구는 교육 이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중심의 일자리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든든한 일자리 파트너로서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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