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비상 상황 대비 경찰 합동훈련 실시

지난 4월 8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은 지난 4월 8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상벨 작동,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대피로 확보 등 초기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비상대응반의 편성에 따른 역할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각자의 임무를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성동경찰서 한양지구대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어,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 및 현장 대응 공조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막래 행당제1동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태세를 재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위기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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