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서울

서초청소년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풍성

다음달 3일, 서초청소년도서관서 ‘행운권 뽑기’, ‘컬러 캐리커처’ 등 어린이날 맞이 다채로운 행사 개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3일 서초청소년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일상 속 친숙한 도서관 만들기의 일환이다.

 

서초청소년도서관은 2020년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해 온 특화 도서관이다. 특히, 공간별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부모에 이르기까지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해 학습, 자기 계발, 육아 등 풍부한 독서 콘텐츠를 누리도록 구성돼 온가족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 이용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위해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소한 간식과 선물, 캐리커처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꽝 없는 행운 뽑기’가 진행된다.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를 대출하는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행운의 뽑기권을 증정하며, 이용자는 이를 사용해 1층 로비에 마련된 뽑기 기계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작가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컬러 캐리커처’ 이벤트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캐리커처 이벤트는 사전 예약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초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섹션별 BE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