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인천

강화군, 개발 인허가 담당자 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복합민원 처리 전문성 제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석모도자연휴양림에서 개발 분야 인허가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건축·농지·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건축허가과·산림공원과·농정과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1일 차에는 부서별 현안 공유와 토론을 진행하고, 최정우 토질 및 기초기술사(동명기술공단)를 초빙해 ‘토지 형질변경 시 안전조치’와 ‘절·성토 사면의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2일 차에는 삼산면 주요 개발행위허가 현장을 방문해 허가 기준을 점검하고 설계도서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인허가 행정은 지자체의 광범위한 재량권이 인정되는 만큼 담당자의 높은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전문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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