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인천

인천 중구, ‘인천성산교회 주차장 개방’으로 주차난 해소 박차

올해 4월부터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 무료 개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율목동 소재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산교회(인천 중구 답동로24번길 7)’는 올해 4월 10일부터 총 24면의 주차 공간을 평일(월~금요일)과 토요일에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단, 일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시설(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등)에 대해 주차 관련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현재 중구 원도심 내 무료 개방 중인 부설주차장은 총 3곳으로, ▲송월교회 104면(동화마을길 65), ▲전동교회 15면(전동 13-26), ▲성산교회 24면(답동로24번길 7)이 해당한다.

 

구는 해당 주차 공간들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개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 시간 준수와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 등에 대한 이용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교통/주차 → 주차장 공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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