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은평구는 경제, 교통, 기후, 환경, 안전, 교육, 복지, 문화·체육 분야 등에서 70개 공약사업을 충실히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과 추진 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SA)을 받았다.
특히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약 추진 현황과 재정 집행 내역, 외부 평가 결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소통과 정보공개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 도시 은평 등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과 은평구민의 관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