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사업 예산은 총 96억 원 규모로, 3월 기준 약 84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을개선주민일자리,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연안환경 개선사업 등 모집 인원이 많은 주요 사업의 개시일을 동일하게 조정해 탈락자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