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체육시설 이용객과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가능성을 차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위험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를 전 사업장에 공유함으로써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 격차를 줄이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정기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