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인천

지역복지 주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소통 행보 나선 인천 중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사기 진작과 상호 교류의 시간 가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31일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재충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을 골자로 한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이해 ‘인천 중구’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종실 중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함께, 사회복지,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38개 기관에서 총 151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황성이 강사를 초빙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AI 활용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김소연 타로 마스터가 나서 ‘타로카드를 활용한 참여형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다시 현장에 돌아갈 힘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워크숍 시작 전,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만나 시설별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늘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실 중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행정 개편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잊지 못할 의미 있는 워크숍이다”라면서 “행정 체제 개편 이후에도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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