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송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댄스트롯장구팀의 재능 기부로 춤과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 유공 공무원 1명(▲훈격 장관)과 자원봉사 활동 유공 시민 1명(▲훈격 도지사)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통합방위지원태세 업무 유공 시민 2명, 시정발전 유공 시민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15개 부서에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훈시 사항으로는 첫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둘째, 국제유가와 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그 일환으로 10년간 방치됐던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휴식과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SB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 3월에는 경기북부 5개 시·군이 뜻을 모아 과천 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동두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설명회와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여가 문화 공간 확충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