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9일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경기북부지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경기북부지회는 2014년 전국 지회 중 16번째로 설립됐으며, 경기북부 지역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을 비롯해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기업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경기북부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여성기업 제품 홍보전 등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여성기업 제품 홍보관을 둘러보고 참가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사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와 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9일 시장실에서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치매안심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에자이㈜가 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해 선배시민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치매 예방과 환경교육을 연계한 의정부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 ▲의정부시민의 인지 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한다. 시는 사업 운영과 사회적경제 조직 연계를 맡고, 한국에자이는 기업사회혁신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이어지구(Connect Earth)’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지구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및 일반 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0일 오전 0시부로 호우예비특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기상청은 의정부시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하고 10일 아침까지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3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예보를 발표했다. 이에 시는 예비특보 발효 시 근무단계인 사전대비 단계로 호우 대응을 시작했다. 사전대비 단계에서는 시민안전과장을 담당관으로 시민안전과, 도로관리과, 생태하천과, 녹지산림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15명과 동 주민센터 15명 등 총 30명이 근무한다. 시는 현재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하천 내 위험지역 사전통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우선대피 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상황을 점검하며 “호우특보 단계에 맞춰 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침수 우려지역과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 안전에 차질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은 9일 당선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보훈단체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첫 민생 행보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정부시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조세일 의장은 첫 일정으로 김형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을 만나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어르신 복지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보훈회관을 방문한 조세일 의장은 보훈단체 지회장과 임원, 회원들을 만나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의회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조세일 의장은 “앞으로도 시의회는 지역 곳곳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관내 상습 침수 도로와 지하차도를 방문, 침수 예방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취임 후 재난안전 현장점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습 침수 도로와 지하차도에 대한 예방사업과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상습 침수 도로인 녹양사거리는 근본적인 침수 원인 해소를 위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수도 정비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중장기 침수 저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차도는 진입차단시설과 스마트경보장치, 수중펌프에 대한 작동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고, 집수정과 배수로 준설을 실시하는 등 침수 예방시설을 사전에 모두 정비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차량 통제와 상황 전파,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포함한 침수 대응계획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퇴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의정부시통장협의회 회장, 3398부대(311통신대대) 감염병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주요 추진 실적 및 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와 모기 서식 환경 변화에 따른 말라리아 발생 위험성을 함께 살펴보고, 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 체계 운영,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취약지역 방역 강화 등 기관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말라리아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고위험지역 집중 방역 ▲의심환자 조기 진단 및 치료 ▲시민 대상 예방수칙 홍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반려 식물 다육이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은 ▲음성 대화를 통한 정서 지원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노인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줬다. 또한 사업 종료 후 노인들에게 반려 식물을 전달함으로써,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노인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화할 사람이 없어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로봇과 이야기하면서 외로움도 덜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이후 지속되는 후유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 감염병 후유증 관리사업 ‘회복ON’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심폐기능 저하와 심혈관계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시민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맥경화도, 심박출량, 혈류속도, 관상동맥 혈류량 등 심폐혈관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며,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진료와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우울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호흡기 감염병을 앓은 이후 일부 환자에서는 심폐기능 저하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감염병 대응에서 한 단계 나아가 회복까지 관리하는 시민 체감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7월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코로나19 또는 기타 호흡기 감염병 후유증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전문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