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1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모래내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와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지녁암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과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암 예방ㆍ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 기관 확인 예정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수검률을 높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고 말했다.
국가암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