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인천

“봄바람에 몸도 가볍게” 인천 중구 ‘찾아가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종국제도시 아파트로 찾아가는 ‘비만예방 운동교실’ 주민 건강 리듬 깨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지역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3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찾아가는 아파트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과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 스카이시티 자이 아파트(하늘별빛로 111) GX 프로그램실에서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도록 보건소가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줌바 강사가 나서 ▲지방 연소를 돕는 순환운동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줌바댄스 등 다양한 그룹 운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혈압·혈당·콜레스테롤·중성지방·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BMI) 검사 ▲유연성 검사를 통해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기회도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월 1회 ‘건강 미션’도 운영한다.

 

계단 오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미션을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보건소에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앞으로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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