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인천

인천 동구,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를 오는 3월~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장소는 미림극장이며 3월 25일, 4월29일, 5월 27일 상영된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친화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봄 시즌’ 운영으로 시기를 조정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영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안내 ▲치매예방수칙 ▲치매환자 등록 안내를 위한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치매 인식개선과 정보를 제공하는‘복합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동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온라인 접수 및 동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가치함께 시네마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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