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5일, 영흥면사무소에서 한국부인회 옹진군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옹진군 관내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부인회 옹진군지회 김태연 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복 이사장은 “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옹진군 교육 환경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부인회 옹진군지회는 최근 5년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물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기탁이 이어지면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