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폐우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과 양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재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016년 해당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0개월간 운영해 약 2,000개의 우산을 수리했으며, 올해도 지역공동체일자리 자원재생사업과 연계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10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우산수리 작업장은 구청사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1인당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접수는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다.
구 관계자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